글
시원한 동치미
콩쥐일과 - 부엌일
2018. 12. 26. 16:25
어릴 때 외할머니가 늘 담가주셔서 먹고 자란 동치미!!
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첫 시도.
우선 무를 열심히 밭에 심었지.
농약 함 안했는데 싱싱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준 무.
칭찬해^^
무청이 넘 달고 맛나다.
무 농사 풍년이라 깍두기에 무말랭이 만들고
동치미도 항아리에 도전
표현을 할 수없으니^^
직접 먹으러 오시라 할 수도 없구
첫 동치미 성공!!!♥
전원주택으로 이사와서 첫 시도.
우선 무를 열심히 밭에 심었지.
농약 함 안했는데 싱싱하고 건강하게 잘 자라 준 무.
칭찬해^^
무청이 넘 달고 맛나다.
무 농사 풍년이라 깍두기에 무말랭이 만들고
동치미도 항아리에 도전
표현을 할 수없으니^^
직접 먹으러 오시라 할 수도 없구
첫 동치미 성공!!!♥
'콩쥐일과 - 부엌일' 카테고리의 다른 글
자연산 무농약 산딸기~ (1) | 2019.06.12 |
---|---|
겉절이~ (1) | 2019.05.18 |
냉이장아찌 (1) | 2019.03.16 |
알리오올리오 (0) | 2019.01.30 |
옛날김밥 (0) | 2019.01.08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