언제 그렇 듯 한해의 마지막날은 서울에서^^
보신각 타종행사는 올해 그냥 넘어가는걸루~
큰딸은 마지막 십대를  친구들과 보낸다고 홍대로 고고
둘째는 마지막날 가요대제전과 보낸다고 방콕
그래서
올만에 울부부는 연애시절로 가서 두타몰 폭풍쇼핑!
득템

한눈에 뿅~*****
신랑이 사줘서 옆구리 끼고 룰루랄라 콩쥐신남^^
새벽2시까지 건진거 이거 하나 ㅠ
쇼핑도 식후경^^

베이컨듬뿍^^
이렇게 안먹음 울신랑이 아니지~♥
난 생수한병^^
배불리 먹고 큰딸 태우러 홍대로 고고



울가족의 연말 보내는 방법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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