주택으로 이사 와 첫 도전하신 울 남푠님...
세상에 정말로 해내다니
와~우!!!
폐목재로 한다고 했을 때 글쎄~^^

스케치 쓱싹쓱싹 하더니

형태 갖추고

거기에 뚝딱뚝딱 하더니 완벽한 모습이 나오더니
거친나무 샌딩작업도 하시고

완성^^
이렇게 멋지게 만들다니~
자자~
이젠 하늘을 담다.
맑은 파아란 하늘 본지도 꽤 된 듯!
우리마당에 꼭 담아 붙들어 놓고 싶어서 파랑으로 결정^^

넘넘 마음에 든다.
역쉬 울 남푠님은 못하는 게 없는 걸루~♥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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