황등에 있는 카페 다 섭렵해보기로 하고 마스크 살려고 11시까지 기다리다가 모닝커피 마시기로 결정^^
10시 오픈,수요일 휴무
그냥 가정집같은 건물

우리집 같은 건물^^

 

내부는 그냥 집같고 깔끔만 함^^
이층도 있어서 올라가볼려니 신발 벗고 올라가란다.
귀찮았지만 궁금함이 더 커서

내신발~^^

식당 같은 분위기
요렇게 테이블 4개가 전부^^

커피는 그럭저럭^^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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