걷기 운동을 시작했다.
동네에 좋은 코스 발견^^
왕복 50분정도 거리~

턴지점에 카페가 있어



휴식 후 차한잔

 

들어가는 입구에
토이스토리 엽서가 요렇게
걸려있고

내가 좋아하는 빨강머리 앤 쿠션이 딱^^♥

구경하고 사진찍고 코로나19때문에 손 깨까시 씻고 왔더니

내가 사랑하는 아.라 똭^^
커피맛은 중간
왠지 이제 자주 이용 할 듯~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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