방학에는 시간도 잘 안가고 심심하다.
그래서 짜투리실로 시작

2단으로 뜨고

32개를 요색저색 완성

큰딸이 연결은 분홍으로 하라고 하니
돌리고 돌리고

티슈케이스 완성.

 

'콩쥐일과 - 취미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심심해서 뜨개~ 요것저것^^ 콩쥐의 시골생활  (0) 2020.04.24
에어팟케이스  (0) 2020.04.02
쿠션 케이스뜨개  (1) 2020.04.01
틴케이스커버  (0) 2020.02.05
납작장미 뜨기  (0) 2019.01.27

설정

트랙백

댓글