부안초밥

팥쥐일과 - 맛집 2019. 9. 29. 20:08
이제 선선해진다는건 ㅎ
초밥이 끌린다는거지~
그래서 신랑이랑 둘이 부안초밥으로 고고^^
간만에 갔더니 원래도 엄청 상냥하신 사모님이 더욱 더 반갑게 맞아주셨다.^^

초밥집 메뉴판~^^스캔하고
우린 늘 먹던대로
참치오도로하나,광어하나,연어하나
5시부터 저녁인데 10분만에 꽉참^^
역시나 인기는 여전~
계속 전화벨 울리며 포장과 예약손님이~
사장님 좋으시겠당.

기본찬과 그릇준비해주시고~
잠시 후 두둥

광어는 훨씬쫄깃해지고
오늘 정말 오도로 입에서 녹음^^
배부르게 잘 먹고 집으로 옴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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