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딸기~청? 아니 뭐라하지?^^
콩쥐일과 - 부엌일
2020. 5. 26. 20:37
끝물 딸기를 선물 받았다.
뭘할까 고민하다가
더운여름에 음료를 해서 먹어야하니
우선 딸기셔벗을 좋아하는 둘째딸랑구를 위해


깨끗이 씻어서 물기를 빼준 후
비닐봉지에 넣어 냉동실로 고고

비닐이 아까우니 한봉지에 가운데 묶어서 두개로

아님 하나로 하면 요렇게 가지런하게 넣어야 나중에 꺼내먹기 편함^^

후라이팬에 1킬로딸기와

설탕400그램을 섞어서 끓여준다.

담아 둘 유리병을 소독하구

팔팔 끓임 한참을~^^

완성^^
이렇게 놔두면 여름내내 딸기라떼를 맛나게 먹을 수 있다는거~♥
청으로 만들어 놓으면 나중에 발효된 냄새가 나서 딸기향을 계속 느끼며 먹을 수 없는데 이렇게 하면 먹는 내내 맛나거 먹을 수 있음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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